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3:24: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치즈인더트랩' 원작 그림자 벗어날까
캐스팅 단계부터 '와글와글'
제작진 완성도 위해 반사전제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4일(월) 14:01
↑↑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 경북연합일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원작은 2010년 네이버에서 시작해 지금도 연재 중이다. 회당 조회수 100만, 전체 누적 조회수 11억건에 빛나는 인기 웹툰.
 원작을 따로 둔 작품들이 대개 그렇듯 원작을 그대로 화면으로 옮길 것인지 나름의 재해석을 가미할 것인지가 제작진의 최대 고민이다. 

 ◇ 배우 '싱크로율' 놓고 시끌…"싱크로율 의식 않겠다"
 팬들은 배우들의 외모, 분위기, 연기력을 꼼꼼히 따져가며 '가상캐스팅'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캐스팅이 확정된 뒤 인터넷을 가장 시끄럽게 달궜던 건 여주인공인 홍설 역의 김고은이다.
 김고은은 "저도 웹툰을 보면서 홍설에게 많이 공감했는데 사실 이 친구가 자신을 드러내는 부분이 별로 없고 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 모습이 있더라"면서 "싱크로율을 너무 의식하지 않고 제가 팬으로서 좋아하던, 홍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고은이 어떻게 대중의 비판어린 시선과 편견을 뚫어내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지도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 미묘한 심리묘사 드라마서도 볼 수 있을까
 '치인트'의 인기 요인은 단편적이지 않고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성격과 그들의 관계, 그리고 세밀한 심리묘사다. 누군가와 주고받는 대사만큼이나 혼자 생각하는 지문이 많다.

 대사로 처리하기 어려운 감정의 흐름, 미묘한 표정 변화, 제스처 등으로 캐릭터가 표현되는 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중요하다. 박해진을 제외한 배우들은 대부분 신인급이어서 이들이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얼마나 해낼지는 미지수다.

 이윤정 PD는 "사실 웹툰이라는 게 낯설었는데 연출을 맡기 전 '치인트'를 '정주행'하면서 팬이 됐다"며 "부담도 있지만 팬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극중 홍설이 '88만원 세대'를 대표하는 만큼 꿈, 취업, 사랑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20대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겠다는 계획이다.
 제작진은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반(半) 사전 제작으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3,354
총 방문자 수 : 43,604,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