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삼용 천북농협 조합장 | | ⓒ 경북연합일보 | |
병신년 새해 아침에 모든 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한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의 획일적인 전체주의가 사라지고 이는 지금 지역마다 특색 있는 사업들로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 농업 국가로 기본의식 속에는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산업에 밀려 그 경쟁력은 점점 미미해져가고 있다. 그래서 지역 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농협은 경제사업과 여신사업으로 농업인들의 권익을 위해왔다. 그러나 사회변화는 종래의 방법에 의한 사업 운영은 농민과 농협의 존재마저 위협하고 있으며, 이들의 위기는 지역경제 위기의 근원이 되고 있다.
그래서 천북농협은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민에게 직판할 수 있는 로칼푸드 직매장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천북농협만의 사업이라기보다는 지역민전체의 권익을 위한 사업으로 경제 및 건강면에서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그래서 열악한 재정의 단위농협에서 무리를하여 천북면 모아리에 1800여평 부지를 확보하고 2016년 6월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건축비 등 난재는 여전히 산적하여 있는바 지역민의 건강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경주, 농민이 잘 살고 시민생활이 윤택한 경주 만들기 사업에 시민모두를 초청려고 한다. 경주시민 보두가 행복해지는 병신년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