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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촘촘한 복지행정으로 군민 사랑 독차지
칠곡군의회 2015년 의정활동 '호평'
114일간 의사일정 소화, 주요안건 110건 처리
군민 궁금증 해소·개선 등 행정사무감사 활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9일(화)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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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칠곡군의회가 농촌일손돕기의 단감 재배농가를 방문해 단감따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 칠곡군의회 의원들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 |  | | | ↑↑ 칠곡군의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2015년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 온 제7대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간담회 등 총 32회 114일간의 의사일정을 소화했으며, 주요안건을 무려 110건 처리했다. 주요 내용은 조례 제·개정 74건, 예산안 4건, 동의·승인안 12건, 결의·건의안 2건, 기타 안건 등 13건을 각각 처리하는 한편, 주요 사업장, 민원발생 개소 등에 대한 상시적 현장 방문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그 어느해 보다도 현장을 중요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정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군정질문, 5분 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활발히 펼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 역할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주요 실적을 점검해 본다.
■ 농업분야 육성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 칠곡군의회는 올해 농업분야 육성을 위한 조례를 다수 제정했다.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가공품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칠곡군 농업인 등 소규모식품가공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화학자재 사용 등으로 인한 농업환경 오염을 줄이고, 농·축·임업 부산물 재활용 등을 통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칠곡군 친환경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로컬푸드를 육성하기 위하여 올해 초 칠곡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현재 지역에서는 북삼농협, 왜관농협 등에서 로컬푸드가 활발하게 판매돼 농업인 소득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석적농협에서도 로컬푸드를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 지역 문화사업 활성화에 노력 칠곡군의회에서는 칠곡 문화원의 안정된 운영과 더불어 지역 문화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칠곡군 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칠곡 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군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일 뿐만 아니라 최근 칠곡군이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불합리한 정부정책 개선 요구하며, 지역사회 보호에 앞장 칠곡군의회는 지역경제 위기를 초래하는 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대하며,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했다.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외면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건설산업 조례’와 ‘로컬푸드 조례’ 등도 개선돼야 할 불합리로 간주하고 지방자치 단체에 폐지를 종용하고 있다”면서, “지역 생존권 확보차원에서 앞으로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4년 12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불합리 개선을 요구하며, 의회사무기구 설치기준 개정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행정자치부에 전달했다.
■ 군정 개선요구 등 집행부 견제·감시 역할은 엄격 칠곡군의회는 2015년 한해 동안 5분발언,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하여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정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석적읍 신규아파트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준공에 따른 남율지구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개설을 촉구했으며,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 대책마련 촉구, 그리고, 범죄예방을 위한 CCTV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블랙박스 설치차량 지정주차제 도입 등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해 개선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 “ 현장에 답이 있다 ”... 1년 6개월 간 120개소 현장방문 제7대 칠곡군의회는 2015년에도 62개소의 주요 사업장과 민원개소에 대한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의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4년은 제7대 의회가 개원 직후인 만큼, 58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사항을 확인할 필요성이 많았으나 2015년에도 임시회와 정례회 기간 뿐만 아니라 상시적인 현장방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면서 사전에 문제점을 해소하는 한편, 현장의 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칠곡군의회는 지역 30여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에는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북삼읍 숭오리의 단감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단감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세학 의장은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조금이나마 농사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칠곡군의회는 자원봉사운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공공기관·단체에 나눔의 물결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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