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그룹 빅뱅(왼쪽), 엑소 | | ⓒ 경북연합일보 | |
올 한해 가요계는 빅뱅이 '음원 킹', 엑소가 '앨범 킹'으로 최강자들의 양극화가 뚜렷했다.
29일 가온차트가 지난 1월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분야별 연간차트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빅뱅의 '뱅뱅뱅', '루저', '배배'가 디지털종합차트에서 1·2·4위를 기록했다. 뱅 빅뱅은 또 올해 발표한 다른 5곡과 지디×태양의 '굿보이', MBC TV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원까지 총 10곡이 100위권에 진입해 10%의 점유율을 보였다.
반면 앨범 차트에서는 엑소가 2집 '엑소더스'(한국어 버전), 2집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이트'(한국어 버전), 겨울 스페셜 앨범 '싱 포 유'(한국어 버전), 2집 '엑소더스'(중국어 버전)로 각각 판매량 47만8천359장, 29만7천623장, 28만4천68장, 28만1천227장을 기록해 1~4위를 휩쓸었다.
'싱 포 유'(중국어 버전)와 '러브 미 라이트'(중국어 버전)도 각각 16만8천248장, 15만1천560장이 팔리며 8위와 11위에 올라 총 6장의 판매량이 166만1천85장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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