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계명문화대,말레이시아 사바주서 봉사활동
국외봉사단 32명 10일간 실시
생활용품·학용품·의약품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7일(일) 17:24
|
|
|  | | | ⓒ 경북연합일보 | | 계명문화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국외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계명문화대 제2기 국외봉사단 32명은 2개월간의 예절교육, 봉사마인드 교육, 응급처치안전교육, 박명호 총장 특강, 체력단련을 위한 궁산 등행, 언어 등의 교육과 준비과정 마치고 12일 한국을 출국해 10일간 말레이시아 사바주(그레이스학교, 가나안농군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봉사단은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봉사로 나누어 실시하고, 생활용품, 운동용품, 학용품, 의약품 등 물품도 지원했다. 안희관 단장(계명문화대학교 부총장)은 "뜨거운 여름나라의 무더위와 햇빛도 집요하게 달려드는 모기떼들도 봉사와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혼신으로 임하는 우리단원들의 열정을 꺽을 순 없었다"며,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 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경훈(제2기 국외봉사단 대표) 학생은 "또 다른 환경과의 싸움이었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든 염소농장에서 염소들이 뛰어놀고, 우리가 심은 허브나무가 말레이시아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단원들의 눈물과 땀, 수고, 그리고 말레이시아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우정 또한 이곳에 영원히 남게 될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