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BS TV '나의 삶, 나의 행복' | | ⓒ 경북연합일보 | |
EBS TV는 28∼29일 밤 12시 10분 인문학특강에서 '나의 삶, 나의 행복'을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OECD가 발표한 한국인의 행복 순위는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로 10년째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를 향해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어느 세대도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행복을 열망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와 함께 2강에 걸쳐 그동안 한 번도 스스로 묻지 않았던 행복에 관한 질문을 하고 심리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28일 1강 '행복을 묻다'에서는 행복의 정의와 구성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즐거움'과 '의미' 중 무엇을 추구할 때 행복이 더 높게 나타나는지, 행복은 '유전'과 '환경' 중 무엇에 더 영향을 받는지 등 행복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한다.
최 교수는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행복'을 내 삶의 우선순위에 놓는 것이 행복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29일 2강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는 행복한 개인과 사회를 만드는 법을 살펴보고, 개인이 행복하기 쉬운 구조를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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