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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초·광역자치단체는 박근혜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 3.0시대를 열고자 모든 역량의 힘을 집중시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은 인구 감소에 따른 이농현상으로 농경지가 황폐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 국가들의 엄청난 파고에 따른 자구책 모색은 아예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부농이 백년대계임을 자각한 지자체는 농어촌을 기반으로 하는 창조농업, 즉 농축수산물 배양 기반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농축수산물 생산판매 등의 유통구조 개선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시민에게 양질의 식품을 제공하여, 시민 건강을 지키는 것도 농촌기반이 창조 농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결국 이러한 것은 농민들의 몫이며 행정적 뒷 반침이 절대 필요하다.
김삼용 경주 천북농협 단위조합장은 "경주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지자체로 4만2천여명의 농민들이 품질 좋은 농산물, 한우생산은 전국 1위로 천년한우 등 양질의 축산물, 33㎞의 해안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수산물 등은 경주만이 갖고 있는 명품브랜드 농축수산물이다. 원가 절감하여 판매하면, 침체된 농어촌에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정립과 이농을 방지할 수 있고, 관광업과 함께 경주 홍보 매체로서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홍보한다.
천북농협이 추진하는 로칼푸트는 경주·포항 국도상의 천북 모다아울렛 접지 6100㎡에 약 54억 원이 투자된다. 모다아울렛은 토·일요일, 공휴일에는 하루 1만여 명의 손님 방문으로 유인하기 좋은 위치다. 반경 10㎞내에 11만 명의 인구가 살며, 보문단지와 경주시청에서는 10분 거리 내이고, 경주터미널에서는 15분 정도로 교통흐름이 양호하다. 즉 로칼푸드가 조성되면 경주 인구 26만명, 포항 인구 52만명, 관광객 연1천여만명의 접근이 양호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신속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명품장소가 될 것이다.
천북농협단위조합이 주관이 돼 추진하는 로칼푸드는 천북 농협이나 천북면민의 것이 아니고 경주 자체임을 자각하여 모든 행정력과 시민의 아낌없는 힘을 배가시킬 때 명품브랜드로 탄생될 수 있다. 농축수산민들의 꿈과 희망이 움트는 로칼푸드 완공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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