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KBS 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대한·민국·만세) | | ⓒ 경북연합일보 | |
배우 송일국과 아들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결국 하차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송일국 씨와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어제(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라면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명확하게 하차 여부를 구분 짓지 못하고 촬영하던 중, 최근 하차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제작진과 수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했다"라면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삼둥이 없는 일요일은 상상하기 어렵네요."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대한·민국·만세)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았다.
많은 누리꾼이 우리네 주말을 따뜻함으로 채워줬던 송일국네 세 쌍둥이를 더는 볼 수 없다는 점을 진심으로 슬퍼했다.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지난해 7월 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이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송일국이 내년 방송되는 KBS 1TV 대하사극 '장영실'에 출연하게 되면서 하차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기존의 촬영 분량이 많은 관계로 내년 2월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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