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21:3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위기탈출 넘버원' 난방텐트편 논란
유리섬유 피해 조작 의혹
제작진 "편집상의 실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2일(화) 13:50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한장면.
ⓒ 경북연합일보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이 난방텐트에 사용된 유리섬유의 위험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관련 없는 피해사례를 방송해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지난 14일 난방텐트 폴대에 사용된 유리섬유의 위험성에 대해 다뤘는데 피해사례로 다뤄진 내용이 유리섬유가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례로 밝혀져 방송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가 난방텐트에서 나온 가루 때문에 얼굴이 부어오른 사례로 방송에 나온 나온 사진은 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블로거가 직접 "난방텐트 때문이 아니라 MDF 소재의 주방놀이 장난감으로 인해 받은 피해"라고 직접 반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위기탈출 넘버원'의 한동규 PD는 "실제 유리섬유와 관련된 피해 제보가 있었고 사례도 수집했지만 편집 과정에서 취재 때 참고를 위해 수집한 다른 사례가 들어갔다"며 "이를 거르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제작진의 실수이고 잘못"이라고 말했다. 

 방송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한 난방텐트 제조업체는 방송에 나온 사진의 주인공을 찾아내 '위기탈출 넘버원'과 연락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밝히고 소송 의지를 밝히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천년고도 가을밤 빛난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최신뉴스
영덕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대게거리 교통난 숨통  
김천에 3470억 규모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 세운다  
'에너지자원公 유치전' 경주 끌어들인 울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상주 상산교 재가설 완료 23일 개통  
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상 수  
문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기운 없으면 풍기로” 인삼축제 개봉박두  
‘N% 성과급’이 불러온 노·노 갈등  
달성 사문진의 밤,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군위 부계서 펼쳐진 전통예술 향연  
한미 우호협력 관계 지속 발전 강조  
대구시의회,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 청취  
서대구역 일원 2광장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67,456
총 방문자 수 : 42,785,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