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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방송/연예
'인생역전' 이애란·'점입가경' 무한도전
'백세인생' 동영상으로 25년 무명 한방에 날려
박명수 '가발 업체 홍보'·유재석 '가짜 출연계약서' 등 구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0일(일) 14:26
↑↑ 가수 이애란(왼쪽), 방송인 박명수.
ⓒ 경북연합일보


이번 주 연예계에서는 데뷔 25년 만에 '짤방'('짤림 방지'의 줄임말로 글과 함께 올린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이애란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반면 MBC의 대표 예능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자신의 동생 업체에서 촬영한 내용을 방송해 '셀프 홍보' 논란에 휩싸이는 등 '무한도전'의 전·현 멤버가 구설에 올랐다.

◇ '짤방으로 인생역전' 가수 이애란
 트로트 가수 이애란은 '짤방' 하나로 '빵' 떴다. 25년간 인고의 세월은 옛말이 됐다.
 그가 '백세인생'이라는 곡을 부르는 모습과 함께 '못 간다고 전해라' '재촉 말라 전해라' 등의 가사의 자막이 담긴 '짤방'은 인터넷에서 단숨에 화제가 됐다.

 '~전해라'를 이용한 패러디는 바이러스처럼 번져나갔고, 그의 짤방은 모바일 메신저의 이모티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 '셀프 홍보', '가짜 출연계약서' 등 무한도전 멤버 구설 올라
 '만년 2인자' 박명수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방송에서 박명수는 '머리숱이 많아 보이게 해달라'라는 시청자의 요청을 해결한다는 취지로 한 가발 업체를 찾아가 가발을 써보고는 젊어 보인다고 좋아했다.

 하필이면 이 업체는 박명수의 동생이 운영하는 가발 매장. 방송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셀프 홍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유재석은 본의 아니게 입방아에 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재석 출연 계약서라는 문서가 올라온 뒤 삽시간에 온라인 상으로 퍼져 나갔다. 가짜 출연계약서로 그의 진짜 출연료가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전 멤버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적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서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됐다. 노홍철의 방송복귀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찬반이 분분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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