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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블루원 '통큰 기부'
경주시장학회에 10억원 기탁
"우수한 인재 발굴 육성" 동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7일(목)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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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7일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3번째)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억원을 기탁 후 최양식 경주시장(앞줄 오른쪽 4번째)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의 대표 레저업체인 태영건설 ㈜블루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10억 원의 장학금 기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태영건설 ㈜블루원은 경주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우수한 영재 발굴육성 등을 돕고자 경주시장학회에 올해부터 3년 간 장학금 10억 원을 경주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해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독거노인 33가구와 아동센터 7곳, 경주시종합복지관에 연탄 1만장과 쌀 2kg, 목도리, 장갑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250상자(시가 1천200만 원 상당)를 기부·지원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사랑의 연탄 1만장을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최양식 경주시장과 함께 직접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집수리가 필요한 가정에는 수리를 해 주는 재능기부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이익 등을 지역 내 소외이웃 지원과 나눔의 선순환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원은 2006년에 경주사업장 오픈 이후 2011년부터 매년 여름 피서 철이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과 주민 등 약 2천여 명을 무료초청 행사를 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이용권 기부, 독거노인 밑반찬 제공, 김장기치 기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장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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