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연예계에서 은퇴했던 배우 사강(35)이 두 딸과 함께 TV에 출연한다. 사강은 19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되는 SBS TV '오! 마이 베이비'에 특별 출연, 두 딸을 키우며 사는 모습을 공개한다고 SBS가 16일 밝혔다.
사강은 2007년 박진영, 비, 그룹 지오디(god) 댄서 출신의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낳았다. 이듬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
SBS는 "최근 촬영을 마친 엄마 사강은 5살인 큰딸과 13개월인 둘째 딸을 키우면서 이른바 '독박 육아'를 하는 억척스런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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