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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예주문예회관,올 4만5천명 발길
문화예술 허브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3일(일)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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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덕군 '예주 작은음악회 페스티벌' 관람객들. | | ⓒ 경북연합일보 | |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이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4만5천여 명이 관람하면서 군민들의 문화예술 허브 공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예주문예회관은 올해 음악회, 뮤지컬, 연극, 영상화사업 등 48회 공연에 1만8천72명, 영화상영 127회 2만413명, 대관 25회 6천999명 등 총 200회 4만5천484명이 관람하며 군민들의 삶에 여유로움과 문화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다. 대표적 공연으로는 소리꾼 장사익씨 초청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등 총 34건, 48회 공연을 펼쳐 평균 72.5%의 높은 객석점유율을 보였다. 또 예주문화예술회관 개관 11주년을 기념해 처음 기획 준비한 제1회 정기공연인 ‘2015 예주 작은 음악회 페스티벌’은 예주문화강좌 수강생 팀의 발표회를 겸한 오프닝 공연과 하우스콘서트의 초청 전문팀 연주로 휴가철 영덕을 찾는 피서객과 관광객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또 지난 10월엔 영덕군의 독립운동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창작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더라’, 11월엔 마당극 ‘천하잡보 꾀쟁이 방학중’ 등 군내에 산재된 많은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창작 공연작품에 영덕군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공감도를 높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난 10월 소외계층 문화 공감을 위한 메르스 극복지역 파크콘서트 공모 사업으로 유치한 ‘영덕 공감 빅 콘서트’에 군민과 인근 지자체에서 5천명이 군민운동장을 찾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도 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수준 높은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문화영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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