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올해도 최고 개그맨은 '유느님'
4년 연속 1위…51.3% 압도적
이국주·강호동·김준현 뒤이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3일(일) 14:36
|
|
|  | | | ↑↑ 개그맨 유재석 | | ⓒ 경북연합일보 | |
'유느님'(유재석을 하느님에 빗댄 표현)이라는 별명이 역시 과하지 않다. 유재석은 9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연말을 맞아 공개한 '올해를 빛낸 개그맨' 1위에 올랐다. 같은 조사 4년 연속 1위다.
응답자 절반 이상(51.3%)이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개그맨으로 유재석을 꼽았다.
유재석은 MBC TV '무한도전'을 비롯해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SBS TV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 지상파 3사의 주요 예능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올해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진행까지 맡으면서 비지상파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유재석은 한국갤럽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코미디언·개그맨 부문에서 2005~2009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012년부터 다시 4년 연속 1위를 점하고 있다. 2위는 개그우먼 이국주(12.9%)가 차지했다. 3위는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KBS2)과 SBS TV '스타킹'을 진행 중인 강호동(10.4%), 4위는 김준현(9.5%), 5위는 박명수(8.4%)가 차지했다.
6위는 지난달 건강 문제로 하차한 정형돈(8.3%)이 점했다. 정형돈은 2005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