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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개교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특색 있게 편성·운영" 호평
교육부장관 표창·상금 수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0일(목)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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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심사 결과 대구 지역의 9개 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복명초 용계초 효동초, 대구동부중 교동중 학산중, 경북여고 송현여고 포산고 등 초·중·고 각각 3개교식 모두 9개 학교는 자율성을 발휘해 교육과정을 특색 있게 편성·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올해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행복을 체험하는 학교 실현’을 주제로 △창의ㆍ인성 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 △수업 방법 혁신을 위한 교과 교육과정 운영 △배움을 즐기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우수사례 4가지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를 했다. 특히 올해는 서류심사 40%와 현장실사 60%의 비율로 평가해 실제로 행복교육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현장실사를 대폭 강화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각 시·도별로 배정한 추천 학교 수에 따라 10개의 학교를 추천했는데 중앙심사위원회에서 참가학교의 90%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시도교육청별 추천 학교 수 대비 선정학교 수 비율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에 이어 인증패가 주어지며 교육부 주관의 우수사례 발표회와 정책 간행물을 통해 소개된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내년 1월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9개교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일반화를 위한 교원 연수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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