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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스타 이대훈, 2회연속 올림픽 출전…그랜드슬램 재도전
한국태권도, 리우 올림픽 출전권 5장 획득…'역대 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7일(월)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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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대훈이 2015 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멕시코시티 마지막 날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리우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 | | ⓒ 경북연합일보 | |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하고 그랜드슬램에 재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우리나라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이대훈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다섯 명이 출전하게 됐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살라 데 아르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마지막날 남자 68㎏급 이대훈과 80㎏초과급 차동민(한국가스공사)이 내년 올림픽 출전 쿼터를 획득했다. 남자 68㎏급 이대훈은 결승에서 개최국 멕시코의 사울 구티에레스를 연장 접전 끝에 8-7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 체급 올림픽랭킹 2위였던 이대훈은 대회 우승으로 랭킹 1위로 올라서며 체급별 상위 6위까지 주어지는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한국에 안겼다. 이로써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체중을 줄여 남자 58㎏급에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대훈은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 올림픽 금메달만 추가하면 태권도 메이저대회를 휩쓸고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이대훈은 내년 올림픽에서 위대한 도전에 다시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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