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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도서 '착한밥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7일(월)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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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저자 김수경 | | ⓒ 경북연합일보 | |
개그맨 이윤석의 아내로도 유명한 10년 차 한의사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윤경의 건강서적이다.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 혹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지 못해서 생기는 병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저자는 말한다. 소화 효소를 최소화로 사용할 수 있는,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소박하고 담담한 먹거리를 이용한 밥상이 제일 좋다고, 매끼 양질의 지방과 변형되지 않은 단백질, 그리고 소량의 탄수화물과 적당한 양의 채소면 충분하다고 말이다.
특히 저자는 소화 효소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함으로써 소화액이 적절하게 배출되고 그래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소화 효소와 대사 효소는 일정량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총량이 줄어들고 과식을 하거나 첨가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소화 효소를 많이 소비해서 대사 효소로 사용할 효소의 양이 줄어들어 질병이 발생한다고 한다. 소화 효소를 최소한으로 사용해서 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사 효소를 넉넉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대사 효소를 넉넉히 유지함으로써 우리 몸은 면역력도 향상되고, 성장에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피로도 쉽게 풀린다고 한다.
생각 외로 먹는 것으로 인해서 많은 질병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에 솔직히 놀랍다. 바꿔 말하면, 우리들이 겪는 질병들 역시 먹는 걸 조절하게 되면 나을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방귀나 입 냄새는 음식만 바꿔도 사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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