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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신은경, 끊이지 않는 논란
금전문제 이어 가족사까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7일(월) 13:57
↑↑ 배우 신은경
ⓒ 경북연합일보


배우 신은경(42)이 과거 몸담았던 소속사들과의 금전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직전 소속사 대표가 수익 정산금 문제로 지난달 신은경을 고소한 데 이어 전전 소속사 대표도 5년 전 불거진 정산 문제를 재차 제기했다.

 직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대표 고모 씨는 지난달 11일 신은경이 수익에 대한 억대의 정산금을 내지 않았다며 수원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같은 달 23일에는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한 상태다.

 신은경 측은 지난달 25일 명예훼손 혐의로 고씨를 맞고소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런엔터가 신은경 측의 맞고소 이틀 뒤 "신은경이 7억 원 이상 국세와 수천만 원 상당의 건강보험까지 미납하고 회사에 채무를 진 상태에서도 2012~2013년 수천만 원씩 대여해 호화 해외여행을 갔다"라고 주장하면서 1억 원에 달하는 하와이 여행 영수증도 공개했기 때문이다.

 신은경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장애아들에 대한 '거짓 모성애' 논란까지 일면서 신은경에 대한 온라인 여론이 악화했다.

 한 매체가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 인터뷰를 통해 "신은경이 1급 장애가 있는 아들을 8년간 두 번밖에 찾지 않았다"라고 지난 2일 보도하면서, 과거 방송에서 아들에 대한 모성애를 드러냈던 신은경의 이야기 진정성에 의혹이 일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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