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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빅뱅·엑소 대상…동반 4관왕
SM·YG, 시상식 휩쓸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6일(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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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그룹 '빅뱅' | | ⓒ 경북연합일보 | |
그룹 빅뱅과 엑소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나란히 4관왕을 달성했다.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빅뱅은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가수상'을 차지했다. 엑소도 '올해의 앨범상' 영예를 안으며 대상 격인 상 3개를 두 그룹이 나눠 가졌다.
빅뱅은 '뱅뱅뱅'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고 월드와이드 페이버릿 아티스트상에도 선정돼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엑소는 베스트 남자 그룹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 글로벌 팬스 초이스상을 휩쓸며 똑같이 4개 상을 가져갔다.
이날 시상식은 대상을 비롯해 주요 부문을 SM·YG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휩쓸었다. SM이 9관왕을, YG가 5관왕을 달성했으며 JYP도 트로피 3개를 챙겼다.
베스트 여자 그룹상은 소녀시대가 거머쥐었고 글로벌 팬스 초이스상 여성 수상자는 에프엑스가 뽑혔다. 베스트 여자 가수상은 올해 솔로 활동을 한 태연이, 베스트 남자 가수상은 박진영이 받았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그룹은 레드벨벳과 샤이니가 선정됐으며, 신인상의 영예는 보이그룹 아이콘과 걸그룹 트와이스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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