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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사들이 말하는 책읽기의 힘
MBC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2일(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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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문화 소외 지역에 도서관을 세우는 프로젝트다. 2007년 전라남도 증도의 1호 도서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5곳의 '작은도서관'이 전국 곳곳에 들어섰다.
4일 오후 1시30분 방송되는 MBC TV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놀이터가, 어른들에게는 지역 문화사랑방이 된 작은도서관을 소개한다. 주변에 어떤 문화 시설도 없었던 강원도 덕포리에는 1년 전 월담 작은도서관이 생겼다. 주민들은 책을 가까이하면서 다시 꿈을 꾸게 됐다고 말한다.
부산 보물섬 작은도서관과 글마루 작은도서관은 이제 주민들에게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프로그램은 배우 이영애와 채시라, 교수 유홍준, 소설가 김훈 등 사회 명사들이 말하는 책읽기의 힘도 소개한다.
채시라는 책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아이가 기어다닐 때부터 바닥에 책을 깔아놓고 키웠다고 말하며, 김훈은 동네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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