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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고생 기초학력 향상…전국 2위
보통학력 이상 비율도 최고 수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1일(화)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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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고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중 3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106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 국어, 수학, 영어 교과에 대해 시행한 201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전국 중·고등학교의 전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3.9%로 전년도와 동일했으나, 대구지역 중학교는 전국 평균(0.2%p 감소, 3.7%→3.5%)보다 높은 0.5%p 감소했으며, 고등학교는 전국 평균은 4.2%보다 0.8%p 줄었다. 또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중학교는 79.9%로 울산(80.9%)에 이어 2위, 고등학교는 89.2%로 충북(90.1%)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했다. 중학교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작년과 비교해 영어에서 0.6%p 감소했으며(전국 0.1%p 증가), 국어는 0.1%p 증가했고(전국 0.6%p 증가), 수학은 1.1%p 감소(전국 1.1%p 감소) 했다.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수학에서 1.3%p 감소고(전국 0.1%p 증가), 국어는 0.2%p 증가했으며(전국 1.3%p 증가), 영어는 1.4%p 감소(전국 1.5%p 감소) 했다. 작년 시·도별 기초학력 미달 비율 순위에서 대구시는 중학교 3위, 고등학교 4위, 종합 3위였으나, 올해는 중학교 2위, 고등학교 3위, 종합 2위로 작년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김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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