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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효과 '금사월' CPI지수 16계단 껑충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1일(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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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유재석 '내 딸 금사월' 카메오 출연 | | ⓒ 경북연합일보 | |
역시 유재석의 위력은 대단했다.
25%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에도 누리꾼들의 관심 순위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되지 못했던 MBC TV 주말극 '내 딸 금사월'이 유재석의 카메오 출연으로 단숨에 인터넷 화제의 중심에 섰다.
1일 CJ E&M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콘텐츠파워지수(CPI)의 11월 셋째 주(16~22일) 순위에서 '내 딸 금사월'이 전주 대비 16계단 뛰어오른 9위에 올랐다. CPI지수는 220.4.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의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해더 신(전인화 분)의 수행 비서로 카메오 출연을 했다. 그는 MBC TV '무한도전'이 바로 전날 방송한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내 딸 금사월' 제작진에 경매 최고가 2천만 원에 카메오 배우로 낙찰됐다.
유재석의 카메오 출연은 '내 딸 금사월'의 29일 방송에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유재석의 1인 3역 활약에 "출연료 2천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의 출연료는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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