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4:12: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 가장 큰 보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6일(목) 15:56
↑↑ 박영수 성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지방소방장
ⓒ 경북연합일보


소방에 입문한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결혼을 하고 뒤늦게 소방에 입문해서 처음엔 군대 입대한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고 적응하기가 어려웠지만 이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직장이며 우리가족 및 내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처음 소방에 입문했을 땐 화재를 진압했지만 지금은 응급구조사로서 응급환자가 있는 곳 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현장에 출동해보면 끔찍한 사고 현장 등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과 접할 때가 많다. 예전 사회에 있을 때 이런 현장을 접했으면 아마 도망이라도 가겠지만 지금은 오직 국민의 생명을 살린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분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급처치를 하며 환자를 병원응급실로 이송한다.

 이런 구급활동을 하면서 내가 제일 보람을 느꼈던 일이 바로 심장이 멈춘 사람을 살리는 일이었다. 구급활동을 하면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3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고 생명을 구했다는 보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아직까지 그때의 감동이 손끝에 생생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환자도 주위사람이 심폐소생술을 몰라 때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기에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심폐소생술을 익혀야 할 것이고 소방서 또한 심폐소생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원하는 곳엔 어디든 찾아가서 자세하게 교육을 하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1,521
총 방문자 수 : 41,764,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