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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대응 교통소통 대책 훈련
우회도로 안내·제설작업 실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4일(화)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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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는 24일 실내체육관 앞 도로(용담로)에서 동절기 대규모 폭설에 의한 교통사고와 고립상황 발생을 가상해 민·관·군 합동 폭설대응 교통소통 대책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북도,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7516부대 1대대, 자율방재단 등 8개 기관·단체에서 200명, 불도저 등 장비 26대가 동원 됐다. 이날 훈련은 경주실내체육관 앞 도로에서 신적설(어떤 정해진 시간에 내려 쌓인 눈높이) 20cm의 대규모 폭설로 인해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연쇄추돌 및 고립상황 발생을 가정해 교통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환자 구조·구급, 고립차량에 대한 구호물품 지원, 신속한 제설작업 등을 주 내용으로 펼쳐졌다. 훈련을 지휘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유관기관 간 완벽한 공조체계와 재해 대응 매뉴얼을 습득해 폭설 등으로 인한 재해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늘 긴장을 놓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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