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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지역아동센터에 온기 불어넣어
에너지재단, 단열·창호 공사 시행
포스코 생산기술부, 인력 지원나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3일(월)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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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포스코 생산기술부(과장 이대호)가 지난 21일 동해면(면장 이진석) 한울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박종근)에서 시행하는 단열·창호 공사에 인력 지원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포스코 생산기술부 직원 20여명은 한울지역아동센터의 짐을 옮기고 청소를 하며 단열·창호 공사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인력 지원을 했다. 더불어 동일 건물 1층에 위치한 협성 경로당의 천장과 벽면 곰팡이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한울지역아동센터 이순기 센터장은 "그동안 센터가 노후된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많이 추워했는데, 이번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단열·창호 공사 실시와 함께 포스코 생산기술부에서 인력 지원을 해서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한국에너지재단과 포스코 생산기술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스코 생산기술부는 동해면 도구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동해면 관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마다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의 소외이웃들을 향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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