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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부품·로봇산업, 한눈에 본다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25일부터 엑스코서 열려
177개사 참가 '역대 최대'
日 기업 초청…교류회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22일(일)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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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349개사 879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를 시너지 효과를 위해 통합한 대회다. DAMEX는 공장자동화관, 공작기계·설비관, 공구·금형관, 제어계측기기·물류기기관으로 구성했으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그동안의 축적된 인지도를 바탕으로 참가기업 수가 매년 증가해 올해는 177개사 498개 부스의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금형조합 등 유관기관에서 교류중인 회원사를 전시회 기간 중에 집중적으로 초청해 교류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일본 기후현 금형공업협동조합의 회원사 7개사 8명을 전시회에 초청해 교류회를 추진한다. 영진전문대 한일기업지원센터는 일본 후쿠오카지역 10개 사 공동관 조성을 추진해 한일기업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기계, 전기·전자, 금속소재, 항공부품 등 특성화된 부품소재에 대해 110개사 19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62개사 191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산업용 로봇, 의료로봇, 수중로봇 등으로 대폭 확대해 국내·외 유수 바이어를 맞을 예정으로 올해 성서5차산업단지에 준공한 산업용 로봇 세계1위 기업인 '야스카와 전기'의 자회사 한국 야스카와전기(주), 산업용 로봇 세계 3위인 독일 로봇기업 '쿠카 로보틱스'가 참가하는 등 세계 최고의 산업용 로봇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트렌드를 볼 수 있는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국의 저비용 경쟁력과 엔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 놓여있는 지역기업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시장을 창출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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