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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쉐보레 스파크 북미 시장 공략
40여개국 수출 계획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7일(화)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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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올해 연말부터 신형 쉐보레 스파크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다.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경차 모델 중 유일하게 북미 지역에 수출되는 GM의 글로벌 경차다. 한국GM은 지난 14일 경남 마산항에서 북미 수출용 신형 쉐보레 스파크를 처음 대규모로 선적하는 등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앞으로 세계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스파크는 지난 5년여에 걸쳐 한국GM 주도로 개발된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로 한국GM의 경차 생산 전문공장인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한국 GM은 올 연말 북미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전 세계 40여개국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고연비와 첨단 안전성을 내세워 세계 경차 시장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엠 창원사업본부장 김형식 전무는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를 포함한 경차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창원 공장의 가동률이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신형 스파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의 위상을 입증하며 한국GM 북미 수출의 선봉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2년 북미 시장에 본격 수출이 시작된 이후 글로벌 경차 스파크는 미국 시장에서 총 12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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