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6:53: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몸꽝에서 몸짱으로…新 헬스 힐링 로맨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5일(일) 18:17
↑↑ KBS 2TV 새 수목극 '오 마이 비너스'
ⓒ 경북연합일보



과거 '얼짱'이었는데 현재 '얼꽝'이 된 여자의 이야기가 끝나니, 이번엔 과거 '몸짱'이었는데 지금은 '몸꽝'이 된 여자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출발부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아류작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주인공이 매력이 넘치고 흐르는 소지섭과 신민아다. 이렇게 되면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다'는 면죄부가 주어질까.

 KBS 2TV가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16일 첫선을 보이는 새 수목극 '오 마이 비너스'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한다. 고대에는 풍만한 몸매의 비너스가 각광 받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비너스는 '비만'으로 손가락질 받기 십상이다.
 드라마는 2015년 바로 그런 고대 비너스의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자 헬스 트레이너의 비밀 다이어트 도전기를 그린다.

 MBC TV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이 연기했던 망가져버린 외모의 여주인공이 이번에는 신민아의 몫이다.
 신민아가 연기하는 강주은은 로펌 2년차 변호사로 170㎝-77㎏ 덩치를 자랑한다. 그러나 그도 과거에는 48㎏의 날씬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타고난 미모로 남성들을 쓰러지게 했던 강주은은 미모로 승부하는 대신 머리로 승부해 사법고시를 패스했고, 치열하게 살아오느라 어느날 보니 '몸꽝'이 돼버렸다. 그래도 15년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던 연인이 있어 별 불편함(?)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날 연인이 떠나버리자 강주은은 '절체절명의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나선다.

 제작진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비너스는 사랑과 아름다움과 풍요의 여신이지만 21세기의 비너스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마르고 아프고 고통받고 있다"며 "비너스의 완성은 예뻐지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임을 그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7,148
총 방문자 수 : 43,608,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