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대로 나온 만년 코러스 가수 천담비
'슈스케7' 콘텐츠파워지수
5위 기록 22계단 올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0일(화) 13:39
|
|
|  | | | ↑↑ 엠넷 '슈퍼스타K7' 천담비 | | ⓒ 경북연합일보 | |
"작년 이선희 선생님 30주년 공연 투어 때 코러스를 해서 1년 내내 들은 곡이어서 익숙해요." 지난달 29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 무대에 등장한 천단비(29)는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1996)를 고른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천단비는 가요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코러스다. 지난 12년간 무대 뒤편에서 수많은 가수가 돋보이도록 도왔던 그는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자 '슈퍼스타K7'에 출연했다.
천단비는 이날 원곡 가수가 지켜보는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 오 그대여 /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라고 읊조리는 그의 애절한 목소리는 많은 사람 마음을 울렸다.
천단비 열창 덕분에 부진했던 '슈퍼스타K7'도 오랜만에 온라인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0일 CJ E&M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콘텐츠파워지수(CPI) 10월 다섯째 주(10월26일~11월1일) 집계에 따르면 '슈퍼스타K7'는 CPI 229.4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22계단 뛰어오른 성적이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