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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TV 내년엔 전체 TV의 40% 점유
패널단가 30%넘게 하락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5일(목)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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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전체 LCD(액정표시장치) TV 시장에서 초고해상도(4K)인 UHD(ultra-high definition) TV의 비율이 40%에 달할 것으로 점쳐졌다. 5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6년 UHD TV 패널 수요는 6천700만장으로 올해(약 4천만장)보다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체 디스플레이 마켓의 약 40%를 점유하게 되는 예측치다.UHD TV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가격도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55인치 오픈셀(open-cell·모듈 공정을 거치지 않은 반제품 형태) UHD LCD TV 패널의 평균판매가격(ASP)은 최근 255달러(약 29만원)까지 떨어졌다. UHD TV 패널과 같은 크기의 풀HD(FHD) 패널 단가 차이가 불과 11%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 됐다. 즉 구매자 입장에서는 약 10% 정도 차이라면 가격을 감내하고 해상도가 월등히 뛰어난 UHD TV를 선택하는 추세로 갈 것이라는 얘기다. TV 해상도는 가로×세로 화소 수에 따라 HD(1,366×768), FHD(1,920×1,080), UHD(3,840×2,160)로 진화해왔다. UHD는 4K로 불리는데 현재 8K(7,680×4,320) TV 시제품까지 나왔다.약 1년 전과 비교하면 UHD TV 패널 단가는 30% 넘게 떨어진 것이라고 IHS는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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