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4:35: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여성국채보상운동 '7부인회' 실체 확인
대구여성재단, 108년 만에
패물폐지부인회 전모 밝혀내
"한국 근대 여성운동의 효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4일(수) 18:26
 국채보상운동의 여성 주역인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의 실체가 108년 만에 밝혀졌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은 그동안 남성들에게 가려져있던 7부인회의 실체가 밝혀져 대구 여성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이 재조명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가족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당시 은반지, 은장도 등을 기부해 직접적인 국채보상운동에 주도적으로 나서, 당시 금연 활동에 그쳤던 초기 국채보상운동을 실질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 후 1907년 2월 23일 남일동에 거주하는 7명의 부인 이름으로 취지문을 발표하고, 전국 최초로 조직적으로 여성들이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해 전국 근대 여성운동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가족재단이 국채보상운동의 여성 참여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 108년 만에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의 전모를 밝혀내게 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 참가 여성 중 서채봉, 정경주, 김달준, 정말경, 최실경, 이덕수 등 7부인 가운데 6명의 이름을 밝혀냈다.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는 "그동안 역사적으로 큰 역할을 했지만 그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의 실체가 108년 만에 드러났다"면서, "나머지 한 명인 '김수원의 처 배씨'의 이름을 밝혀내지 못해 아쉽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있다면 이 역시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영목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2,728
총 방문자 수 : 41,76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