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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쏠리는 시선…'유로파리그서 복귀전 치를까'
슈틸리케 감독도 복귀 시점 예의 주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4일(수)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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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복귀한 '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사진)의 그라운드 복귀 시점을 놓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5, 6차전 일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도 손흥민의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안더레흐트(벨기에)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4차전을 치른다. 또한 토트넘은 이번 주 강행군을 펼쳐야 한다. 지난 3일 애스턴빌라를 3-1로 격파하며 정규리그 10경기 연속무패(5승5무)의 상승세를 이어간 토트넘은 6일 안더레흐트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 뒤 9일 아스널과 정규리그 11라운드에 나선다.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토트넘은 강행군에 나선 선수들의 체력 유지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최근 부상을 털고 팀 훈련에 합류해 체력을 끌어올린 손흥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도 손흥민의 복귀 시기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슈킬리케 감독은 지난 2일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5, 6차전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이 팀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유로파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얻을까 생각해 명단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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