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7:14: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은퇴 가장' 가정 복귀 프로젝트
EBS 4부작 '아버지의 귀환'
이윤철 전 아나운서 등 출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4일(수) 13:48
↑↑ EBS 스페셜 프로젝트 4부작 '아버지의 귀환'
ⓒ 경북연합일보



'돈 버는 기계' '일하는 기계'로 살아온 700만 베이비부머세대. 은퇴 후 가정으로 돌아간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이미 어색해져 버린 가족이다.
 또다시 인생의 과도기를 맞게 된 가장들이 가족과 함께 행연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EBS는 5일부터 방송되는 스페셜 프로젝트 4부작 '아버지의 귀환'을 통해 은퇴 가장들의 목소리와 모두가 행복해질 방법을 찾아본다.

 전 MBC아나운서 이윤철, 가수 윤현상, 전 미들급 세계챔피언 박종팔, 예비역 육군 장성 윤종수 등 4명의 가장이 은퇴 가장을 대표해 가족과의 관계 회복에 나선다.
 2년 전 안동 MBC 사장을 끝으로 은퇴한 이윤철은 '제왕적 남편'으로 군림해왔지만 예전처럼 두툼한 월급봉투를 가져다줄 수 없게 되면서 슬며시 아내의 눈치가 보인다.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결혼한 윤현상은 16년 기러기 부부 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윤현상은 윤현상대로 아내와 아이의 생활을 위해 뼈가 부서져라 일해왔고, 최윤희도 사람들 입방아에 잘못 오르내릴까 봐 한국 사람은 아예 만나지도 않으며 살았다. 떨어져 지낸 세월도, 희생도 너무 큰 까닭에 다시 부부생활에 적응하기는 혹독하기 그지없다.

 전 미들급 세계챔피언인 복서 박종팔은 링을 내려온 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전 재산을 잃은 뒤 첫 번째 아내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두 딸과는 소원해졌다. 6년간의 재혼생활도 순탄치 않다.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좁게만 느껴진다는 그는 결국 경제권을 아내에게 뺏긴 채 산속에서 살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5년 전 은퇴한 육군 장성 윤종수는 남편을 피해 밖으로 나도는 아내와 말을 듣지 않는 아들 때문에 외롭고 위축된다.

 네 명의 가장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권위를 내려놓고 신입사원의 자세로 가족에게 다가간다.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네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7,810
총 방문자 수 : 43,609,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