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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교육을 통해 미래로 통일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1일(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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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남혜경 경주보훈지청 보훈과 | | ⓒ 경북연합일보 | |
최근 텔레비전에서 이산가족 상봉장면을 보면, 19세에 결혼해서 7개월만에 6·25전쟁으로 인해 65년이라는 세월을 떨어져 산 노부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나는 아들, 치매에 걸린 노모가 아들을 만나는 장면 등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 아픈 현실이 65년 전 발생한 6·25전쟁 때문이란 걸 요즘 청소년 들은 알고 있을까? 한 통계에 따르면 요즘 청소년 두 명 중 한 명은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따라서 국가보훈처에서는 '나라를 어떻게 찾고 지켰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자긍심을 되찾고, 안보·통일 방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갈등과 분열을 극복해 미래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통합에 중점을 둔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나라사랑교육'이다.
국가보훈처는 나라사랑교육 전문강사단을 활용한 나라사랑강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나라사랑체험 프로그램 개발, 나라사랑 연구학교와 나라사랑실천학교 지원, 대상자 눈높이에 맞는 나라사랑 교육 자료 개발 등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나라사랑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나라사랑 콘텐츠를 접하고, 국난극복의 역사를 알고, 호국정신을 함양한다. 나라사랑교육 확대를 위해 정부 예산을 늘이고, 지방자치단체도 함께 지역 주민들의 호국정신 함양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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