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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대사 위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8일(수)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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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이영애 특별대사. | | ⓒ 경북연합일보 | |
한류스타 이영애(44)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특별대사로 위촉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7일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이자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 등 나눔에 앞장서는 이영애를 특별대사로 위촉하고,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사업을 알리는 데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26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진행됐다.
이영애는 위촉식에서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아주 특별한 인연이 될 것 같고 유네스코와 함께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2012년 미얀마 샨마디따 사원에 학교 설립 기금을 전달했다. 또 2006년에는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 저장성 한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학교는 이후 이름을 '이영애 초등학교'로 바꾸었다.
한편, 이영애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후원 광고 '모성애' 편은 다음 달 1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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