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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 박진희, KB스타즈 품으로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윤예빈,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7일(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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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6 여자프로농구(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1라운드 1순위 지명된 온양여고 윤예빈(삼성생명), 2순위 수원여고 진안(KDB생명), 3순위 대구시체육회 박진희(KB스타즈), 4순위 용인대 박현영(KEB하나은행), 5순위 미국 험볼트대 신재영(신한은행), 6순위 춘천여고 엄다영(우리은행). | | ⓒ 경북연합일보 | |
'장신 가드' 윤예빈(18·온양여고)이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삼성생명은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16 WKBL 신인 선수 선발회에서 윤예빈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180cm의 장신 가드인 윤예빈은 올해 5경기에서 평균 득점 22.2, 리바운드 16.4, 어시스트 2.8개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대표팀에도 선발되지 못했지만, 득점력이 뛰어나고 큰 키에도 볼 핸들링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KDB생명은 대만에서 귀화한 수원여고의 진안(19·184cm)을 뽑았다. KB스타즈는 대구시체육회 소속의 박진희(26·167cm)를, KEB하나은행은 용인대 박현영(21·177cm)을 각각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은 U-19 대표팀에서 활약한 춘천여고 엄다영(18·178cm)을 전체 6순위로 뽑았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23명 가운데 16명이 선발돼 약 69.5%의 선발 확률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22명 중 13명(59.1%)이 선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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