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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초 총동창회 동문 체육대회 '성황'
정수성·정종복 등 전·현직 국회의원
지역 주요인사 참석… 화합·친목 도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5일(일)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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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5일 모교에서 열린 제16회 경주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한 서덕부 총동창회장(사진 오른쪽 첫 번째)과 정진욱 고문(경북연합일보 회장, 오른쪽 세 번째), 이재경 경주초등학교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후배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23회 서덕부)는 25일 경주시 충효동 소재 모교 운동장에서 졸업생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체육대회를 열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수성 국회의원(새누리당·경주시), 정종복 전 국회의원, 경북연합일보 정진욱 발행인 겸 회장, 서덕부 총동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경주초의 동문 체육대회는 성황리에 치러졌다. 또 각 기수별 동문들이 개별부스를 마련, 동문 간 친목을 다지기도 했으며, 17개 조 4개 팀이 참여해 족구, 3인4각, 판 뒤집기, 이색계주, 줄다리기, 기수별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주초 총동창회는 동문들의 참여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경기방식을 4기수 또는 5기수를 한 팀으로 구성, '청룡', '봉황', '황룡', '백호' 등 4개 팀으로 구분해 각 팀별로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심판과 경기운영은 경주초 총동창회 체육부(회장 35회 한정욱)가 맡아 원활한 경기진행과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서덕부 총동창회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펼쳐진 이번 체육대회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 추억을 회상하며 우정과 친목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동문 간 화합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충효동에 위치한 경주초등학교는 해방 직후인 1946년에 설립돼 경주지역의 대표적 초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경주초등학교는 올해 2월 거행된 제69회 졸업식을 기점으로 1만명에 육박하는 9천51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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