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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퀸' 아이유·'세무조사' 백종원
'스물셋' 8개 음원차트 1위
더본코리아 국세청 조사받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5일(일) 14:34
↑↑ 왼쪽부터 '아이유','백종원'
ⓒ 경북연합일보



이번 주 연예계에서는 새 앨범을 발표한 아이유와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백종원이 화제가 됐다. 가수 장기하와의 연애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유는 1년 4개월 만에 발표한 미니앨범이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면서 미소를 지었다.

 반면 '백주부' 백종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울상을 지었다.

 ◇일·사랑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아이유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1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냈다. 불과 몇 주 전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 소식으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던 아이유는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로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챗셔'의 타이틀곡 '스물셋'은 23일 0시 공개되자마자 멜론, 지니, 엠넷닷컴 등 8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다른 수록곡인 '푸르던', '새 신발', '안경' 등도 모두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에서 아이유는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나이에 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호사다마'일까…세무조사 받은 백종원

 '백주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빽다방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는 물론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의 대표이사이자 요리연구가로, 방송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두 달 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주로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 등이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2011년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지 4년 만에 받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면서 "조사기간도 연장 없이 애초 국세청이 통보한 두 달 이내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탈세나 비자금 조성 관련된 이야기는 전부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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