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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대경경자청, 투자유치 연이은 성과
외국기업 4건 유치 성공
지역 산업 경쟁력 한층 높여
개발 부문서도 능력 발휘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처 최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2일(목) 18:57
↑↑ 21일 대구시청에서 퍼시픽엑스오토와 제이텍이 대구테크노폴리스 경제자유구역에 자동차부품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경북연합일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지역기업과 외국기업 합자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이 속속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월 중국 국영기업인 금중그룹, 대련복정유한공사와 합작한 ㈜아다를 시작으로, 8월 미국 퍼시픽엑스오토코퍼레이션과 ㈜한호이노베이션의 합작법인인 ㈜PAC X HANHO, 9월 미국의 티쉐프가 ㈜창보와 합작 설립한 ㈜KT&C까지 3건의 외국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세계적 명문대학인 조지타운대학교와 통합의학대학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 대구수성의료지구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놓았다.
 특히 지난 8월 영천 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결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 미국 자동차부품 기업 퍼시픽엑스오토가 불과 두 달 만인 지난 21일 또 다시 대구시청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 도건우 청장과 대구테크노폴리스 경제자유구역에 자동차부품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국내 최고의 자동차부품 벨리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개발 부문은, 그동안 사업추진이 부진해 2014년 해제위기에 몰렸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의 사업자를 재지정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금년부터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으며, 지구지정 후 7년을 끌었던 경산지식산업지구도 4월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건우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구경북 지역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기업하기 좋고 매력 있는 투자처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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