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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모바일뱅크 비콘 서비스' 호평
車 활용 스마트폰 금융정보 제공
'실크로드 경주' 행사 기간 운영
방문객들 편의 도모…칭찬 일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0일(화)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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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은행이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 부근에서 운영한 이동형 점포인 모바일뱅크 차량.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은행이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가 열린 엑스포공원 문화센터 부근에 59일 동안 이동형 점포인 모바일뱅크 차량을 설치·운영해 시민과 외국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DGB대구은행 모바일 뱅크 서비스는 지난 4월 대구은행과 KT가 핀테크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개발에 들어간 첫 번째 공동개발 사업이다. 스마트폰 소지자가 DGB플러스 앱을 설치한 후 블루투스를 활성화 해 비콘 단말기 주변에 가면 활성화 된다. 기존 비콘 서비스는 영업점이나 식당 등 고정된 장소에서 가능했던 반면, DGB대구은행에서 이번에 실시하는 비콘 서비스는 이동식 점포인 모바일뱅크를 활용해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략 50~70m 반경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59일 동안 이동점포인 DGB모바일 뱅크를 운영해 엑스포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금융편의를 도왔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여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은 경주시 금성로에 사는 정모씨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주차문제 등 행사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불편이 많았는데 대구은행 이동점포가 현장에서 금융 서비스를 해줘 청량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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