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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 "손편지로 따뜻한 소통을"
'세대공감 편지보내기 달' 운영
초중고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우수 학교·교사 뽑아 내달 시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9일(월)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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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편지쓰기 강좌에 참여한 대구복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지방우정청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가을맞이 세대공감 편지보내기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편지의 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대구·경북지역 초중고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편지는 학교별 자율시간을 정해 작성한 후 가까운 우체국에 단체접수하면 된다. 경북우정청은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인성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2000년도부터 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경북도, 대구시교육청, 경북도교육청과 공동 주관으로 매월 세대공감 편지보내기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150개교에서 1만5천통의 편지가 접수돼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졌다. 경북우정청은 5월부터 10월까지 세대공감 편지보내기 행사에 참여한 우수 학교 및 지도교사에 대해 오는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병철 경북우정청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고민들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정례화된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생님,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편지소통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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