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2:38: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현대·기아 준중형 하이브리드차 내년 출시
 현대 AE·기아 DE 개발
 친환경 시장 공략 강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9일(월) 18:37
 최근 폴크스바겐 디젤차량의 연비 조작 사태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내년에 각각 준중형 하이브리드 전용차를 출시, 글로벌 시장 장악에 나선다.
 주행 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인 신형 전기차도 내년에 나오고 K5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말에 내놓는 등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내년 준중형급 하이브리드 전용차인 현대차 AE(프로젝트명)와 같은 플랫폼의 기아차 DE(프로젝트명)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추가로 현대차는 내년 중 AE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기아차는 DE를 기반으로 한 PHEV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AE와 DE는 개발 단계부터 연비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종이다.
 이들 모델이 출시되면 도요타 프리우스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AE는 차세대 아반떼를 기반으로 5도어 해치백 형태로 4기통 1.6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를 조합하는 방식이다.
 항간에는 AE의 연비가 ℓ당 30㎞를 넘어 도요타의 프리우스보다 좋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또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수소 연료전지차의 차세대 모델 출시와 함께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하고 리튬이온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현재 148km(국내 인증 기준)인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확장시킨 신형 전기차 개발 중에 있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 6월 포스코ICT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가지고 충전소 확산을 통해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국내 수소 연료전지차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현재 8개 차종인 친환경차를 22개 차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소형에서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이르는 친환경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갖고 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11조3천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친환경차를 개발하고 모터· 배터리 등 핵심 부품 관련 원천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전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글로벌 2위권으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다. 현재 하이브리드 4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개, 전기차 2개, 수소연료전지차 1개인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은 2020년에 하이브리드 12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개, 전기차 2개, 수소연료전지차 2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국내 최초 PHEV인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기아차 역시 올해 말 신형 K5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K5 PHEV를 출시하는 등 현대차그룹은 국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6,849
총 방문자 수 : 41,759,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