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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7' 식상한 패턴에 관심도 시들
엠넷 첫 생방송 시청률 2.8%↓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8일(일)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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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엠넷 '슈퍼스타K' | | ⓒ 경북연합일보 | |
정상에 오르고 나면 내려오기 마련이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였던 '슈퍼스타K'(슈스케)의 최근 모습은 초라하다. 실시간 문자투표로 시청자를 '본방사수'로 이끄는 생방송이 시작됐음에도 시청률이 오르기는커녕 떨어졌다.
자밀 킴, 마틴스미스, 케빈 오, 클라라 홍 등 뛰어난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했지만 큰 화제를 모으지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부흥기를 가져왔던 '슈스케'이기에 부진에 대한 아쉬움은 더욱 크다.
15일 첫 생방송을 방송한 '슈퍼스타K7'(엠넷·tvN 동시방송)의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 주 방송의 3.2%보다도 오히려 하락했다. 실력이 검증된 톱10의 무대 장악력과 스타성을 볼 수 있는 데다 출연자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실시간 문자투표가 시작돼 시청률이 오르기 마련이지만 '슈스케7'는 오히려 시청률이 떨어졌다. '슈스케'의 위기라 할 만하다.
지난 8월 3.5%의 시청률로 출발할 때만 해도 오디션이 진행될수록 화제도 모으고 시청률도 오르리란 기대가 있었지만, 시청률은 계속 3% 언저리를 맴돌고 있다. 각자 응원하는 출연자를 두고 왈가왈부하며 인터넷 화제도 높아질 법 하지만 화제성도 높지 않다.
16일 다음소프트가 전날 트위터 버즈량을 토대로 분석한 프로그램 화제성지수에 따르면 '슈스케7'의 화제성지수는 46.67으로 8위였다.
1위인 MBC TV '그녀는 예뻤다'의 92.07의 절반 수준에, 아직 방송도 시작하지 않은 JTBC '송곳'(70.76),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56.09)에도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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