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7:12: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박혁권, 선·악 넘나드는 명품연기 '호평'
SBS '육룡이…' 서 1인 2역
길태미·길선미로 열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4일(수) 14:32
↑↑ '육룡이 나르샤'의 조연 박혁권
ⓒ 경북연합일보



조선건국사를 그린 SBS TV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의 조연 박혁권(44)이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최고 실세인 이임겸(최종원 분)의 심복 길태미와 전국을 떠도는 무사 길선미로 1인 2역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혁권은 짙은 눈화장에 온갖 장신구로 치장하고 간드러진 목소리를 가진 무인 길태미로 먼저 등장했다.

 길태미는 고려말 이인임의 최측근 임견미를 토대로 탄생한 캐릭터로, 극 중 대사를 빌리자면 "경망, 경솔, 경박에 가벼울 경, 그와 이보다 어울리는 글자가 없는" 인물이다.
 13일 밤 방송된 4회에서는 평소 미워하던 허조의 땅을 빼앗고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길태미의 현란한 춤사위가 화제를 모았다. 이렇게 여성스럽고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잔인한 면모 또한 길태미를 감상하는 주요한 포인트다.

 박혁권은 4회 중반에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옷을 갈아입었다.

 길태미의 쌍둥이 형이지만 전국을 떠돌며 은거하는 무사 길선미다.
 극 중 박혁권은 진지한 눈빛과 중저음으로, 남자답고 온후한 성품을 가진 길선미를 표현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TV 사극은 초반부에 아역들이 포진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나 화제성이 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육룡이 나르샤'는 박혁권의 열연이 뒷받침되면서 시청률이나 화제성에서 흡족한 성적을 내고 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7,693
총 방문자 수 : 43,60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