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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튜닝카 레이싱대회 열린다
24일 주행시험장서 개최
4개 클래스·토너먼트로 진행
14일까지 참가자 선착순 접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2일(월)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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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는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배 튜닝카 레이싱대회'가 열릴 대구 주행시험장.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배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오는 24일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개최한다. 튜닝 자동차 경주 대회는 해외에서 드래그 레이싱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인기 모터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은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 스포츠다. 이번 레이싱 대회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개최해 일반인들의 자동차 튜닝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며, 일반 관람객의 체험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4개 클래스(Class)로 나눠서 진행하며, 각 Class별 경기는 토너먼트로 최고 속도를 기록한 차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산업부와 대구시는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공고와 참가자 신청을 페이스북을 통해 종목별로 선착순으로 접수 오는 14일까지다.(https://www.facebook.com/DTF2015). 대회 종목 중 슈퍼클래스 참가팀은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참가자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회 영상은 페이스북(facebook)과 유투브(youtube)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페스티벌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자동차 튜닝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켜 대구가 튜닝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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