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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차줌마·참바다, 시청률 13.9% 대박
tvN '삼시세끼-어촌편2'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2일(월)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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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tvN '삼시세끼-어촌편2' | | ⓒ 경북연합일보 | |
폭풍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필사의 노력으로 '한떨기 부추전'을 부쳐먹은 '차주부'와 '참바다'의 모습은 그들의 컴백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다.
tvN '삼시세끼-어촌편2'가 지난 9일 시청률 13.9%(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첫회부터 대박을 쳤다.
역대 '삼시세끼' 시리즈 첫회 최고 시청률인 것은 물론이고,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와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다.
tvN은 9일 밤 9시45분부터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2' 1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3.9%, 순간 최고 16.8%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시간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SBS TV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가 10.8%를 기록한 가운데, KBS 2TV '나를 돌아봐'가 6.5%, MBC TV '세바퀴'가 3.5%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1월 선보인 '삼시세끼-어촌편' 시즌1의 첫회 시청률은 9.8%였으며, 이서진-옥택연의 '삼시세끼-농촌편'은 시즌1 첫회가 4.6%, 시즌2 첫회가 8.2%를 각각 기록했다.
'삼시세끼-농촌편'의 번외편으로 제작됐지만 농촌편을 압도하는 인기를 누린 '삼시세끼-어촌편'은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시즌2가 제작됐다. 그 사이 차승원은 MBC TV 사극 '화정'을, 유해진은 1천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베테랑'을 흥행시키며 배우로서의 주가를 한층 높였다.
목포에서도 배로 6시간을 타고 들어가야 닿을 수 있는 외딴섬 만재도를 다시 찾은 차승원과 유해진은 마치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와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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