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7:58: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각국 한인회장 "세제 완화해 고국 방문 늘려야"
소득세법 개정 촉구 청원
"세금 때문에 투자 주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8일(목) 19:00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들이 한국 체류 시 소득세가 부과되는 국내 거주 기간을 완화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각국 한인회장 39명은 7일 이러한 취지를 담은 '재외동포의 국내 거주자 판정 기준과 관련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관한 청원'에 단체로 서명해 여야 의원들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한인회장은 '2015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방한해 자체 논의를 거쳐 이 같은 청원을 내기로 뜻을 모았다. 청원의 취지는 재외동포에게 소득세가 부과되는 국내 체류 기준을 완화해 이들 동포의 고국 방문을 늘리자는 것이다.소득세 부과 기준이 되는 '거주자 판정 기간'은 현행 '2년에 183일'인데, 이를 '1년에 183일'로 완화해 재외동포의 국내 체류에 따른 과세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인회장들은 청원에서 "재외동포가 외국에서 취득한 부를 한국으로 가져가는 방법이 자유로워야 한다"면서 "그러나 현행 소득세법 등의 애로사항 때문에 많은 재외동포가 한국에 대한 투자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외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으로 한국에 금의환향해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도 현행 소득세법이나 국세청 입장으로 보면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동포를 한국 거주자로 간주해 과세하려 한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재외동포위원장인 김성곤 의원이 지난 6월 이러한 취지에서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청원에는 유럽·아프리카·중남미 등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장과 싱가포르·인도네시아·홍콩 등 아시아 지역 한인회장이 동참했으며,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양창영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재외동포위원장인 김성곤 의원에게 각각 제출됐다.홍콩에서는 재외동포들이 직접 이번 청원에 동참했다.
 이들 동포 229명은 청원에 단체 서명해 지난 7일 홍콩한인회를 통해 여야 의원에게 제출했다.
 이들은 청원에서 "재외동포가 조국에 입국해 친지를 방문하는 등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 역시 한국 관광산업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면서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동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수리 지원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11,592
총 방문자 수 : 40,56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