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0:20: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프리미엄 제과브랜드 커진다
롯데제과'팜온더로드'
매출 300억 이상 예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8일(목) 18:59
 가격은 일반 과자보다 비싼 편이지만 보다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맛을 고급화한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시장이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해 9월 프리미엄 브랜드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 처음 선보인 이후 출시 8개월만에 약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팜온더로드로 선보인 제품은 비스킷 3종, 젤리 2종, 초코 2종, 파이 2종 등 모두 9종으로, 저연령층뿐 아니라 20∼30대 성인과 장년층까지 겨냥했다.
 대표 제품인 '옐로 시폰'은 제주 농장에서 생산한 감귤과 감귤 추출물로 노랗게 구운 시폰 케이크이고, '레드 벨벳'은 천연 크랜베리 추출물로 빨갛게 구운 케이크에 프랑스산 유기농 버터를 함유해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머랭'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아몬드 분말과 계란 흰자 등으로 만든 머랭 쿠키다. 밀가루에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 다이어트 등에 민감한 소비자 사이에서 조금씩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다.
 '딸기 큐브 젤리'는 충남 논산 딸기가 30% 이상 함유돼 있으며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딸기 맛이 특징이다. 젤리가 어린 아이들이 즐겨 먹는 값싼 군것질거리라는 개념을 바꿔 성인층에게도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팜온더로드는 롯데제과가 3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할 만큼 공을 들인 브랜드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원료의 재배환경과 농장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오리온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닥터유'(Dr.You)를 내세우고 있다. 2008년 론칭한 닥터유 매출은 2010년 450억원에서 2011년 1천5억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하고 나서 지난해 1천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닥터유는 몸에 좋지 않은 합성착색료, 보존료, 식품첨가물을 빼고 나트륨, 단순 당,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등 한국인이 평소 많이 섭취하는 성분을 낮췄다.
 대표 제품으로는 '에너지바'와 '99라이트바'가 있다. 에너지바는 견과류, 과일, 시리얼 등으로 구성돼 야외활동이 많은 성인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99라이트바는 슈퍼푸드인 오트와 베리, 꿀 등으로 구성됐지만 칼로리가 99㎉에 불과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사이에서 호응이 좋다. 연합뉴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211
총 방문자 수 : 41,75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