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21:38: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지상파 3사 월화극 대결, 승자는 누가 될까
KBS2·MBC·SBS 월화드라마
같은날 스타트…오늘 첫 방송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4일(일) 14:56
↑↑ 왼쪽부터 KBS 2TV의 '발칙하게 고고', MBC TV의 '화려한 유혹', SBS TV의 팩션사극 '육룡이 나르샤'
ⓒ 경북연합일보



10월 5일은 지상파 3사에게는 '결전의 날'이다. 세 방송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월화극이 한날한시에 첫 방송을 하기 때문이다.

 학교 드라마인 KBS 2TV의 '발칙하게 고고', 멜로이자 복수극이 될 , 유아인을 내세운 SBS TV의 팩션사극 '육룡이 나르샤'까지.

 '제로 베이스'에서 대결을 펼칠 세 작품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기다린다.

 스타 작가·PD에 화려한 캐스팅, 제작비가 300억원이나 투입된 대작 '육룡이 나르샤'가 우세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이다.

◇ 우정과 낭만 찾는 낭랑 18세…KBS 2TV '발칙하게 고고'
 학원 드라마인 '발칙하게 고고'는 명문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세빛고'에서 우등생과 열등생들의 동아리가 통폐합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우등생들의 대입 '스펙쌓기용' 동아리로, 겉으로는 응원부이지만 자율학습을 하는 성적 상위 5%의 '백호'와 열등생들의 댄스동아리 '리얼킹'이 합쳐지고 치어리딩을 하게 되면서 이들이 차이를 딛고 성장하는 모습이 드라마의 주 내용이다.

◇ MBC TV '화려한 유혹', 사랑·복수·정치 버무린 심리극
 전 국무총리와 대통령을 꿈꾸는 그의 딸, 그리고 딸의 보좌관. MBC '화려한 유혹'은 견고해 보이는 이 최고의 권력층에 갑자기 끼어들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다. 38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앳된 외모를 지닌 배우 최강희가 주인공 신은수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은수 남편의 죽음과 형우 아버지 자살에 얽힌 비밀, 아들 형우를 이용하려는 어머니의 야욕,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언론사주 등 우리 사회 권력층의 어두운 면을 50부에 걸쳐 그린다.

◇ 제작비 300억원에 화려한 캐스팅…SBS TV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명민, 신세경, 천호진, 변요한, 윤균상…. 여섯 주인공의 이름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SBS가 이 드라마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쏟고 있는지 알아챌 수 있다.
 SBS TV '육룡이 나르샤'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숱하게 다룬 조선 건국 시기를 다루면서도 실존 인물 3명(이성계·이방원·정도전) 뿐 아니라 가상 인물 3명(이방지·무휼·분이)를 주인공 육룡(六龍)에 포함시켰다.

 '팩션사극'이라는 보호막 아래 '선덕여왕'(2009) '뿌리 깊은 나무'(2011)를 탄생시킨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자신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친다. 이 작품에 대해 두 작가는 "'선덕여왕' 700년 후의 이야기이자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이라며 "오랫동안 꿈꿔왔던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천년고도 가을밤 빛난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최신뉴스
영덕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대게거리 교통난 숨통  
김천에 3470억 규모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 세운다  
'에너지자원公 유치전' 경주 끌어들인 울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상주 상산교 재가설 완료 23일 개통  
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상 수  
문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기운 없으면 풍기로” 인삼축제 개봉박두  
‘N% 성과급’이 불러온 노·노 갈등  
달성 사문진의 밤,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군위 부계서 펼쳐진 전통예술 향연  
한미 우호협력 관계 지속 발전 강조  
대구시의회,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 청취  
서대구역 일원 2광장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67,524
총 방문자 수 : 42,78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