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8 03:05: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획/특집
구미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1번지' 꿈 영글다
구미 고용복지·센터 개소 1주년
취업자 수 전년도比 34%↑ 효과
市, 5년간 복지예산 76% 증액 등
빈곤 예방·저소득층 자립 주력
복지행정평가 9년째 '우수상' 성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1일(목) 16:33
ⓒ 경북연합일보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연합일보
   지난 9년 동안 구미시는 '나·너·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명품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월 31일 구미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업무 관련부서를 주민복지과, 사회복지과, 가족지원과 3개과로 세분화하고, 주민복지과를 통하여 맞춤형 복지를 시행,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 현장에서 주민에게 길을 묻고 답을 찾는 복지행정
   구미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도시 구미를 실현하기 위해 복지서비스 실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시책 개발과 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선진복지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주민복지과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뚜렷한 목적을 세우고 복지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들이 최소화 되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시책 발굴에 힘써왔다.  복지 소외계층 273세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를 직접 가정방문해 지원해주는 감동 긴급복지 지원(329건),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오아시스 하우스사업(12가구)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나아가, 보다 향상된 복지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연구하고 논하는 복지 아카데미 개최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 길을 찾아 나서는 “금오산 올레길 배꼽마당”체험과 명사들이 현장에서 봉사하고 참여하는 “명사 나눔 릴레이”, 초등학생과 함께한 “구미 어디까지 가봤니?”(6회 60명) 등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하는 등 현장을 찾아 주민에게 길을 묻는 행정을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복지구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사회적 약자 보듬는 폭넓은 사회 안전망 구축
   “행정에서 귀를 기울이는 만큼 시민의 마음은 열릴 것이고, 행정이 뛰는 만큼 구미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는 이념아래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폭넓은 사회 안전망도 구축했다.
   기초수급자 관리 및 지원 (3천871세대 5천789명), 의료급여 수급자 본인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4천829세대 7천469명)과 저소득 계층 소액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 지원(1천451세대), 저소득 가구 주거안정 및 생활안정자금 지원(19가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더불어 근로 능력 수급자의 자활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집수리, 커피카리카스, 회오리 세차 등 13개 사업단을 구성하고, 맞춤형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으로는 펀펀스터디, 건강안마, 심리지원서비스 등 7개 사업을 실시했다.

   # 기업ㆍ민간ㆍ행정 간 협업으로 함께 하는 복지구현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인프라와 순수한 민간의 후원으로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나눔이 성공의 열쇠‘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주) 인탑스의 1004박스 물품지원, LG디스플레이 후원으로 청소년 내일로 여행, 삼성전자 건강 돌봄 찬 나눔Day, 건축사와 건축전문 기술인 모임 “까치둥지”의 저소득가정 사랑의 집짓기 등 기업과 민간단체, 개인 등 다양한 계층에서 많은 후원연계로 함께 하는 복지를 구현했다.
   또한, 일자리와 복지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범부처 시설인 구미 고용복지ㆍ센터가 개소 1년을 맞으며 근로자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도 높여가고 있다. 구미 고용복지ㆍ센터는 고용노동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처 간, 중앙ㆍ지방간 칸막이를 제거해 참여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주민에게 세심한 고용과 복지를 원스톱으로 통합서비스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센터 개소 후 취업자 수가 전년도 대비 34.1% 증가했으며, 고용과 복지 복합민원 서비스 연계 건수도 상반기 월평균 89건으로 전년 하반기에 비해 15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센터 내에는 문화 카페문을 열고 성황리에 운영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및 수익금 분배로 자립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
   지난 5년간 구미시는 복지예산을 1천464억원에서 2천570억원으로 76% 증액 편성해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기존 복지서비스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우선, 저소득층 대상 발굴 및 지속적 확대로 기본 생활보장을 위한 기초생활수급자 4천623세대 7천292명에 대해 233억원을 지원했으며, 7천956명에 대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차상위 계층 양곡지원, 희망키움통장 가입 확대와 자활사업 적극 추진 등 빈곤예방과 저소득층 자립ㆍ자활을 위해 주력해 왔다.
   또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7개 단체가 함께 모여 저소득층 세대를 지원하는 오아시스 하우스사업, 기부식품 제공사업인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운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착한 가게 현판식(145 개소)을 실시하고, 주민복지 서비스 활성화 워크숍 “여럿이 함께 잘하는 법”, 제2회 경북도 지역보장협의체 대회 개최, 지역보건의료 실무협의체 분과 운영 “지역사회 어깨동무 만들기” 등의 전문가 역량 강화 사업에도 힘써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는 신속·정확한 조사와 복지정책 확대로 늘어난 수혜자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자 주민복지과 내 통합조사계 및 통합관리계를 신설,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2015년 7월부터는 기존 통합급여체계를 급여 종류별로 선정기준과 급여수준을 달리하는 “맞춤형 급여”체계 전환에 대비해 복지 현장성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여 시민들의 소통구조를 개선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구미시는 2014년 지역자활센터 평가 최우수 기관선정, 전국 지자체 복지행정평가 구미시 9년 연속 우수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복지1등 도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43만 전 시민이 공감, 소통, 협력으로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희망복지를 실현해 나가는 구미시!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복지공동체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본다.
전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군위군, 로컬푸드 출하농가 역량 강화 교육 마무리
대구시, 찾아가는 돌봄행정 강화…통합돌봄 추진 점검회의 개최
달성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실시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860
오늘 방문자 수 : 4,865
총 방문자 수 : 41,797,672